우리가 살고 있는 20세기 대한민국에서 정말 많은 학교폭력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학교폭력하면 단순 왕따, 작은 폭력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지금 대한민국에 청소년들은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의 범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기에 이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