活出爱는 대만의 유명한 찬양 사역자인 盛晓玫(Amy Sand)의 곡으로 대만과 중화권에서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은 곡입니다.
"어서와 중국은 처음이지?" 학생들은 직접 귀여운 안무를 만들어 찬양과 함께 연습하였습니다. 얼마나 많이 연습을 했는지 모든 학생들이 무의식 중에 흥얼거릴 정도였답니다♪(^∇^*)
찬양 가사가 섬김과 나눔을 지향하는 우리 드리미학교의 정신과도 많이 맞닿아 있어 준비하는 동안 많은 묵상이 되었습니다.
4월 6일 다함예배 때 특송으로 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습니다. 영상 링크를 첨부하니 학생들의 사랑이 담긴 찬양 함께 올려드려요ㄟ(≧◇≦)ㄏ
다함예배 특송 영상
*당일에 너무 급하게 하느라 마이크를 설치하지 못해 소리가 작을 수 있으나 뒤로 갈수록 들리니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yǒu yí fèn ài cóng tiān ér láibǐ shān gāo, bǐ hǎi shēn.
有一份爱从天而来, 比山高, 比海深。
하늘에서 온 이 사랑은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어요
cè bú tòu, mō bù zhǎo, què kàn dé jiàn.
测不透、摸不着、却看得见。
측량할 수도 만질 수도 없지만 볼 수 있어요
yīn wèi yǒu nǐ, yīn wèi yǒu wǒgān xīn gěi, yòng xīn ài.
因为有你,因为有我,甘心给,用心爱。
기쁨으로 나누고 마음으로 사랑하는 당신과 나를 통해서
bǎ xīn zhōng, zhè yí fèn ài huó chū lái.
把心中这一份爱活出来。
마음 속의 이 사랑으로 삶으로 나눠요
yē sū de àijī lì wǒ chǎng kāi wǒ de shēng mìng.
耶稣的爱激励我,敞开我的生命。
예수의 사랑이 나를 일으키시니 내 생명을 다하여
ràng zì jǐ chéng wéi bié rén zhù fú.
让自己成为别人祝福。
다른 이의 축복이 되기를
yē sū de ài diǎn rán wǒ,xīn zhōng xióng xióng ài huǒ.
耶稣的爱点燃我,心中熊熊爱火。
예수의 사랑이 나를 태워 마음속에 사랑의 불이 타오르니
wǒ men yì qǐ xiàng shì jiè huó chū ài.
我们一起向世界活出爱。
우리 함께 세상에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