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개 / 김지수, 김향주, 박예담, 이유진
동아리 이름의 뜻은 Dear Jesus, Happy daY 로 '사랑하는 예수님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디저트들을 만들어 판매하는 활동을 하였고, Cake Day, Choco Day 등의
몇가지 컨셉을 정해 디저트를 만들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