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를 부화시키고 육추기 및 닭장을 제작하는 활동을 하였음. 

  1. 유정란은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부화기를 통해 부화시킴.
    총 12개의 계란으로 부화를 시도하였고, 8마리의 병아리가 태어남. 
  2. 어린 병아리들이 쌀쌀한 날씨에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육추기를 제작하였음.
    아두이노를 활용하여 온도 자동 조절기를 설치함. 
  3. 병아리들이 자라는 동안 야외에 닭장을 설치하였음.
    직접 목재를 구입하고, 재단하고, 목공작업을 통해 제작하는 활동을 하였음. 
  4. 건강하게 자란 병아리들을 닭장에 넣어줌. 
  5. 친환경 닭장 제작을 위해 바닥에는 톱밥을 깔고 EM을 뿌림. 
  6. 참여 학생: 정우진 신동엽 유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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